한국의 여인네

지랄, 발광 혹은 뭣도 모르는 마녀사냥이라해도 한소리 보태고 싶다.
우리가 생각하는 ‘기자’라 함은 사실보다 진실을 단면보다 다면을 볼 줄 알고 넓고 깊게 생각해야 하는 이른바 ‘식자(識者)’다.
어렵고 힘든 시절, 그들이 있어 왜곡과 편협된 시각을 떨칠 수 있었고 오해와 망각속에 묻힐 뻔한 의식을 깨울 수 있었다.
그런데 최근 작고한 ‘노회찬’ 국회의원에 대해 왜곡과 편협, 오해와 망각으로 밀어넣는 기자가 있어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정말이지 ‘씨발스럽고 새같아서 침이라도 칵하고 뱉어주고 싶은’ 그런 기사였다.
참조 : 노동자 대변한다면서 아내의 운전기사는 웬일인가요

개인적으로 부글부글 거렸는데 어떤 이가 제대로 한소리 쏘아부쳤다.
참조 : 노회찬 저격한 이혜운 조선일보 기자, 이혜운 잡은 김지혜

그러다 일본 강점기 시절 나라를 팔아 처먹었던 쉐리덜이 생각났다.
씹어먹어도 시원찮을 쉐리덜 자식 새끼들이 아직까지 잘 살고 있다는 게 더더욱 분이 끓는다.
자식까지 욕을 해대는 건 지 애비, 에미가 잘못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짐승들이 축적한 재산이나 권력을 탐해서는 안될 것을…
종내엔 자식 개잡년놈 쉐리덜까지 더럽게 탐욕을 부렸으니 욕도 아깝다 싶다.

각설하고 어이, 기자.
너는 ‘識者’가 아니라 암껏도 모르는 ‘息子’에 가깝다.
너에 대한 벌로 ‘무관심’이 최고겠으나 그것마저도 하릴없는 듯 하여 나 혼자만의 지랄, 발광, 염병을 해본다.
부디 너희 집안내내 더럽고 추저분한 유전자가 번성하여 썩은 의식만을 자양분으로 연명하는 어둠의 미천한 동물로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니게 살며 거름으로도 쓰지 못하는 영혼으로 구천을 헤매는 살을 내 명을 잘라 날려 본다.

cool Korean model - Lee Chae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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