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한 걸 Posted on 2018-02-062022-08-05 by admin 노인 말 틀린 데 없고, 어린이 말 거짓 없다. 향나무는 자기를 찍은 도끼날에도 향을 묻혀 떠나보낸다. 돈과 권력을 너무 가까이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