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섹시
코스프레 걸의 매력 중 하나, 귀여움을 꼽을 수 있다. 귀여움보다 섹시함을 선호하는 난 글래머를 근간으로 이미지를 찾아다녔다. 간간히 글래머 코스프레 걸을 만나기도 했지만 몇몇만 ‘우와’했지 전반적인 평점은 글쎄올시다였다. 그러다 마주친 희소 가치 충분한 글래머 코스프레 걸… 일단 보시라.



이 멋진 여인네가 대한국의 여인네라는 풍문이 있다. 자세하게 찾고 검색을 하다보면 확인할 수 있겠지만 그러지 않았다. 그러거나 아니거나 828254.com 홈페이지에 업로드한다는 사실은 같고 내가 멋진 걸이라 칭한 사실이 달라지는 건 없을테니 말이다. 해도 이왕이면 대한국의 여인네였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건 팔이 안으로 굽는 유아적인 생각때문일까?




가끔 ‘sex’라든가 ‘porn’ 단어와 관련된 사이트를 검색하다보면 차단되는 사이트들이 있다. 이상한 사이트로 의심되거나 쓰지 말라는 코드로 불분명해보일 때 브라우저에서 경고해주는데 내가 업로드하는 이미지는 그런 사이트에서 가져오지 않는다. 내가 불안해서 못가져온다.
하니 여기 올리는 이미지는 최소 안심하고 보시길…




예전 바바리맨이 생각나는 이미지인데 ‘바바리우먼’ 쯤이 되려나. 헌데 이런 여인네라면 남자들은 정신이 가출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