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여인네
밀린 숙제처럼 사이트를 수정하고 있다. 새로 만드는 것보다 기존에 만든 걸 고치거나 추가하고 있는 중이다. 예전 하기 싫어 미뤄둔 것들이 적지 않아 고생스럽다. 그러다 알게된 건 귀차니즘 때문에 키워드도 엉망으로 관리했다는 거다. 양질전화, 양적 누적 과정이 반복되어 양적으로 쌓이면 어떤 순간에 질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인데 828254.com 이 구글 검색 엔진에서 곧잘 검색되니 관리도 예전보다 나아져야 한다는 거다. ㄷㄷㅎ, ‘우리들의 블루스’도 ‘스물 다섯, 스물 하나’도 제대로 챙겨보기 힘든 요즘인데 사이트의 질적 향상까지 고민해야 하다니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