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진다는 건

젊음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 내가…
요즘 이상하게도 몸 컨디션이나 피로, 눈 침침함 따위에 관심이 많아졌다. 늙어간다는 신호가 분명하다 느끼고 다양한 영양제를 사 먹는다. 그래도 부족함을 느끼고 다른 이가 얘기하는 건강해지는 비법에 귀를 기울인다.
거의 확실한 거지만 젊어지기에 이번 생은 아닌 듯 하다.

source from : 모름…
source from : 모름
source from : 모름
source from : 모름
source from : 모름
source from : 모름
source from : 모름
source from : 모름
source from : 모름.
그런데 이유없이 대한국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염두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source from : 모름
아니면 어떤 데자뷰같은 건지도 모를 일이다. 게시판 업로드가 게으름의 완결판이었다면 보는 것은 개인의 취향이었으니까.
source from : 모름
source from : 모름
source from : 모름
물론 사진찍는 작가가 그랬을 것이다, 손에 묻힌 크림을 다른 것으로 상상하는 넘이나 그 뒤의 혀와 함께 야릇한 장면으로 각인시킨 넘이나 비슷한 사이코의 기질이 있는 거라고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해서 나같은 넘이 그런 속마음을 들켰을 때엔 도망이 최고다…
하고 숨었다면 한번의 쪽팔림은 망각의 늪을 이길 수 없음을 알았을텐데….
source from : 모름
source from : 모름
허걱, 그런데 이 자세는 뭣이냐… 그냥 순수한 모습만 생각하다 노골적으로 나오니 머릿속이 어수선하다.
source from : 모름
이런 눈빛에서 난 대한국인임을 예측한다. 중국이나 일본의 여인네 에게서 볼 수 없는 당당함과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당신의 뜻을 따르겠지만 어설픈 싸구려 감성으로 나를 몰아가지는 말아달라는 듯한 그런 눈빛이… 이 눈빛이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source from : 모름.
18+_+
18+_+ 볼수록 예쁘다, 그리고 곱다.
18+_+
이 AI 여인네의 왼쪽 손을 보라, 좀 섬뜩하다. ㄷㄷㅎ
18+_+
18+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