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걸 2
무엇이 차이나는 지는 사진을 보는 순간 아, 하고 느낄 것이다. 순정 부품같은 극한의 흉부심과 조화롭게 구성된 여인네의 이모저모가 아름다움으로 반짝거리고 있으니 말이다. 혹자는 너무 과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근간은 ‘아름다움’에 있으니 멋지지 아니한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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