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뜨거워라…
혹자는 불쾌할지도 모르니 미리 사과드린다.
이 여인네의 흉부는 정말이지 ‘최고’랄 수 밖에 없는데 인간적으로 ‘허리아프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된다.
이렇게 ‘멋진’ 여인네가 아프다는 건 너무 안타까운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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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people apologize beforehand because they might be offended.
This woman’s chest is really “best” but it is humanly “I guess her back hurt?” .
It’s a pity that “cool” girls are s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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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 표현도 있겠지만 아주 수위를 낮춰 얘기하건데 ‘한번’ 눌러보고 싶다.
I would like to press “once” as I will talk about lowering the water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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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분위기가 ‘존중’이란 외투로 불쾌나 폄하로부터 마음다치지 않게 하는 건 이해하겠다.
하지만 그러다보니 익숙해져 있던 세속적인 단어들마저 조심해야 한다는 아주 작은 불편함이 생긴 건 사실이다.
세상이 이렇게 변해가는 게 자연스러운 것일텐데 난 너무 급한 거 같아 안타깝다.
It is understandable that the atmosphere of the world is not to be hurt by displeasure or disparagement with a coat of ‘respect’.
However, it is true that there was a slight inconvenience of having to be careful even with the worldly words that we were used to.
It’s natural for the world to change like this, but I’m sorry that I think it’s too h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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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이르렀으면 상상을 멈추고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할 것이다. 당신이 평범한 사람이라면 더더구나 서둘러야 할 것이다. 힘도 가진 것도 권력같은 것도 없는 상태라면 저 여자의 행동은 너무 수상한 것일테니까 말이다. 영화에서 많이 보이는 낚인 것일테고 자칫 당신의 모든 것을 잃어버릴지 모르니 말이다.
아니면 이런 상상은 어떨까? 당신 여친이 있고 사귄지 이제 6개월 쯤에 접어들었고 최근 잠자리에 성공했다. 그것도 서로 만족하는 그런 꿈같은 잠자리였다고 상상해보라. 오늘도 즐거운 데이트와 함께 쉬어가는 숙소에 들렀는데 전화가 걸려왔고 당신이 잠시 통화하는 동안 여친은 저런 몸짓과 표정으로 당신을 유혹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