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안정되어가는

오늘도 그놈이(?) 그린 이미지를 업로드 할 예정이다. 그나마 자꾸 하다보니 조금이라도 안정된 이미지가 생성된다. 실수가 적잖이 줄어드는 기분에서 무언가 완성의 단계에 접어든 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뭐, 그렇다. 여러분도 함께 느껴 봐 주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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