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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쌍둥이 형제가 있었다. 조금 특이한 ‘ㄱ’으로 시작하는 성씨를 가진 이 형제는 경기도 X천에 살았는데 당시 16세였던 고1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실신한 여학생을 놔두고 촛불을 켜둔 채 지하방을 나갔다. 결국 이 지하방에 불이 났고 여학생은 먼곳으로 떠나는 일이 생겼다. 그게 2010년에 일어난 일인데 하도 꽤씸해서 내 사이트에 박제를 해놨다.
인간도 아닌 너희들에게 살을 보낸다. 너희 집구석에만 이어지는 희귀병이 대대손손 이어지며 사는 것보다 죽는 게 나을 듯한 병마로 내장이 곪고 썩어 문드러지며 눈알에 기생하며 수정체를 찌그러뜨리는 병원균의 숙주로 살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