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에게 절대 찬성 !!!

오늘 대한항공 ‘조’씨 일가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가 서울역 광장에서 있었다.
두번째 집회인데 그럴 수 밖에 없는 논리적인 상황보다 그렇게 하려했다는 ‘생각’ 자체를 존경한다.
직장 생활 아니, 아르바이트를 하루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모두 동감할 것이다.
나를 고용한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 내가 살아남는다는 것을….
그걸 ‘갑’의 우월한 지랄과 조우한 ‘을’의 순수한 비겁함이라는 것을…
힘내라, 당신들 !!!
무엇이든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하리라.
난 무조건 당신들의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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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there was a rally in the Seoul Station square demanding the resignation of Korean Air ‘Jo’ family.
It is the second rally, and I respect the “thought” itself that I tried to do so rather than the logical situation that I can not do.
If you have ever worked a day or a part time job, you will agree.
What I have to do to the person who hired me is to survive ….
That is the pure cowardliness of ‘Eul’ that encounters the superiority of ‘Gab’.
Come on, you guys !!!
If there is anything I can do, I will.
I am on your 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