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녀
잘 지나쳤다. 예전엔 곧잘 맞이했다면 올해엔 지나쳤다. 뭔 소리냐구? 대한국의 명절 설날을 잘 지나쳤다는 얘기다. 어느 때부터 부담스러웠던 설날이 올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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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나쳤다. 예전엔 곧잘 맞이했다면 올해엔 지나쳤다. 뭔 소리냐구? 대한국의 명절 설날을 잘 지나쳤다는 얘기다. 어느 때부터 부담스러웠던 설날이 올해엔
Continue reading우리가 뽑은 대통령大統領은 거느리기는(統)커녕 최소한의 소통(疏通)도 못 이루는데는 대통(大通)한 듯 하다. 욕이라도 해주고 싶은데 어느 순간 그것마저 쓸데없는 짓이라고 스스로
Continue reading원미령이라는 대한국의 처자인데 상당한 미모다. 거기에 전반적인 아우라가 일반인과 사뭇 다른 멋짐을 뿜뿜거린다. 대부분의 남아들이라면 ‘와우!’하고 탄성을 지를만한 분이다. 헌데
Continue reading난 욕심이 많다. 욕심없는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건 아니라 그저 평범한 욕심쯤으로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욕심이 얼마나 터무니없게 많은지
Continue reading녀석을 쫓아낼 수 있는 방법은 시원한 여인네들을 마음에 영접하는 것이다. 가끔은 그마저도 졸음의 늪에서 건져내주지 못하긴 하지만 그래도 시도까지 포기하기엔
Continue reading외모부터 몸매까지 의술을 빌려서 만든 것처럼 므흣한 여인네들이 있다. 그냥 쳐다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아무래도 대한국의 여인네들에게서 많이
Continue reading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수상이 아니라도 아시아는 벌써부터 주목받았어야 했다. 더구나 여인네 대한 아름다움은 말할 것도 없다. 해서 아시아 특집(?)을 마련해
Continue reading우연히 대륙의 처자와 대한국의 여인네 이미지를 한 공간에 모으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대한국의 여인네에게 한표긴 하나 너무 높은 레벨의 처자라고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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