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대륙의 슴가

당신 누구야?

Posted on 2022-05-122022-05-13 by admin

대한국의 여인네를 비롯해 베트남 혹은 국적 불명의 아가씨 이미지를 찾았다. 굳이 제목을 ‘누구야?’라는 물음으로 한 이유는 누구길래 그렇게나 아름다움으로 사람의

둔하게 출발하는 월요일

Posted on 2020-06-152020-07-13 by admin

아침부터 무언가 엉키는 상황을 인지했다. 이미지 로딩 속도를 줄이고자 많은 이미지를 ‘다음’ 블로그에 업로드한 후 여기 828254.com 페이지에는 그 URL을

질리셨을까?

Posted on 2020-06-132020-07-13 by admin

하다보니 이 여인네 이미지만 내리 몇 페이지씩 업로드하는지 모르겠다. 그만큼 나는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받아들이실지도 궁금하다. 욕이나 안들으면 다행이라

hot mood

Posted on 2020-06-092020-07-13 by admin

모으다보니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쎈 걸 모았다. 여러분과 함께 하기 위해 지금 업로드 해본다. 예전 것도 있어 식상할 수도 있으니 과한

대륙의 화끈녀 3…

Posted on 2020-06-082022-10-12 by admin

전,후반전까지 뛰고도 승부가 안나면 연장전으로 가야한다. 대륙의 멋진 걸을 연장해본다. 오늘 날잡은 듯 힘차게 업로드해본다. 되면 하는 게 당연한 거

아리따운 반란…

Posted on 2020-04-162022-02-14 by admin

엄청난 미인이 아닌 듯 맞는 듯 판단하기 힘든 여인네가 있다. 그런데 흉부심 자신만만이고 착한 몸매다. 이 정도 상황에 미소흘리지 않을

박리다매

Posted on 2020-04-162022-02-14 by admin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많은 양의 이미지를 확보해야 하고 업로드까지 마쳐야 한다라는 강박이 있었던 듯 싶다. 이리 치이고 저리 채이며 모은

대륙의 아가씨

Posted on 2020-02-012022-07-15 by admin

멋지다, 지난 것이지만 마음에 남는다. 아른 거려 눈에 밟힌다. 그래서 다시 보면 기분이 흐뭇하다. 그리고 다시금 업로드해본다. 멋져 마음에 남고

2020

Posted on 2020-01-022022-04-02 by admin

새해다, 꿈이나 미래따위에 대한 막연한 희망으로 받아들이던 시간의 흐름이 어느 순간 아쉽고 조심스럽게 여겨지는 건 아무래도 나이라는 녀석때문인 거 같다.

대륙녀…

Posted on 2019-12-082022-07-11 by admin

본 듯한데 아니었고 못봤던 거같은데 내가 업로드했고… 대륙녀 이미지를 분류하고 업로드하다보니 헷갈리기 일쑤다. 지금 업로드하는 이미지도 예전에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