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서양 아가씨?
아시아 여인네가 몇 장 안되고 거의가 서양 아가씨 이미지를 올려버렸다. 내가 하는 일이 이렇게 정신없다니… 간만에 맞이한 홀가분한 토요일때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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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인네가 몇 장 안되고 거의가 서양 아가씨 이미지를 올려버렸다. 내가 하는 일이 이렇게 정신없다니… 간만에 맞이한 홀가분한 토요일때문은 아니다.
Continue reading이제야 겨우 이미지 몇 개 업로드할 시간을 벌었다. 아니, 어렵게 만들었다. 힘들고 고되다 뭐 이런 핑계는 대지 않겠다. 그저 게으름의
Continue reading며칠, 바쁜 것도 한축이었지만 제외시킨 채 따져보면 내 모든 시간은 지나간 페이지 ‘수정’에 있었다. 무모한 짓이라고 몇번씩 생각했지만 한번 시작한
Continue reading예전이었다면 ‘자아, 화끈한 금요일을 제대로 즐겨볼까’라며 밤을 낮처럼 즐겼을텐데 아니다. 지금은 너무 아니다. 그저 졸렵고 지치고 쉬고 싶은 마음이 잠깐
Continue reading코스프레건 뭐건 그것을 표현하는 사람이 매력적이라면 게임은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사람들의 시선은 표현하는 이에 머물러 추구하는 바가 무엇이 되었건 므흣하게
Continue reading‘선굵은 유혹’, ‘깜찍한 유혹’. 얼핏 보면 말장난처럼 나열된 단어로 보이지만 나름 고민끝에 만들어낸 조어다. 매일 비슷한 여인네들, 고만고만한 옷차림새, 익숙한
Continue reading코스프레 이미지로 내 생각의 주제를 코스프레할 수 있을까? 그 시도를 내가 해본다. 혼란의 코스프레… ‘혼란’을 주제로 내가 업로드한 이미지 코스프레로
Continue reading지방 출장이다. 제목과 달리 지리적으로 먼 곳은 아니지만 마음은 멀리 와버렸다. 홈페이지 관리에 신경쓰지 못할 만큼 멀어진 스스로를 느낀다. 몸은
Continue reading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 탓일까 아니면 귀차니즘의 발로였을까. 공통점을 특정하지 못한 섞어찌개처럼 엉킨 이미지들을 발견했다. 그걸 지금에서야 업로드하니 여러분이 공통점을 찾아봐
Continue reading이미지를 찾아 웹 서핑을 하다보면 악착같이 소스를 숨기려 하는 사이트를 만나게 된다. 이미지를 못가져가게 만들려는 목적에서인데 그런 상황에 처하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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