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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갈래…

이런 여인네를 보면 쉬어가고 싶을까? 다리에 힘이 풀려 그럴 수도 있다. 아니면 다른 생각과 다른 뜻으로 쉬어가고 싶을지도 모른다. 아무튼

여름이 오려면 일말의 시간이 필요하긴 한데 아래 여인네들을 보면 어쩐지 몸이 후끈해진다. 나만 그런 건지 나이먹고 추하게 변한 감정의 기복때문인지

아, 더운 날에 더 화끈거리게 만드는 그녀. 뭐 이열치열이라고 하지 않던가. 이왕 화끈해지려면 확실하게 뜨거워지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다만

강렬하다. 만년설산 앞에서 누드 사진이라니… 앞서 나가는 모델도 그렇지만 설원 위에서 홀딱 벗길 생각을 하다니 쵝오다. 그러다 놓쳐버린 것 하나,

벌써 4월을 맞이했다. 어떤 트롯 가사 중에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고 있다. 맞다, 내일이 오늘이 되면 오늘의 나는 하루만큼 늙게

오랫만에 불타는 금요일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올려본다.어느 순간부터 경제도 정치(이건 오래 전부터 포기해왔지만)도 내 삶도 흥미를 잃었다.그래도 힘이라는 걸 내보려고 노력하는

그래도 가끔, 내가 업로드한 이미지가 구글 이미지 검색 우선 순위에 있으면 기분이 좋다. 내 노력을 컴퓨터가 알아준 느낌(?)이랄까 아무튼 사람하고

확실히 검색에서 제외된 듯 하다. 무엇때문일까? 옛날 테마는 검색에서 제외되는 것일까? ㄷㄷㅎ, 지금 이렇게 수정해서 검색되어진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흠, 일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