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지옥
매우 부적절한 행동으로 스스로 지옥굴에 빠졌다. 후회는 앞서지 않는다라며 단단히 지켜내던 ‘선의’는 개뿔, 난 그냥 쓰레기에 불과했다. 마음이 편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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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부적절한 행동으로 스스로 지옥굴에 빠졌다. 후회는 앞서지 않는다라며 단단히 지켜내던 ‘선의’는 개뿔, 난 그냥 쓰레기에 불과했다. 마음이 편치 않다.
Continue reading‘송레아’라는 대한국의 여인네다. 곱고 몽환적이며 단아한 외모 뒤에 숨겨두지 못한 매력이 스멀스멀 말초신경을 깨우는 그런 아가씨다. 뭐 말이 필요하겠는가? 일단
Continue reading사는 게 재미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다가도 나름의 행복 방법을 찾은 이가 많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이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국민이 절반을
Continue reading난 편협한 사람이다. 대통령이 뭘 한다고 할 때마다 짜증부터 솟아 오른다. 물론 들어보지도 않고 조건없이 “아, 싫어, 싫어..”하는 건 아니다.
Continue reading얼핏 보면 ‘흥부야’로 읽을 수 있다. 형 놀부가 뒷감당은 생각치 않고 그저 금실만 좋았던 동생 흥부에게 혀를 차면 하는 말
Continue reading이 페이지를 작성하고 몇 년 만에 재 작성하게 될 줄은 몰랐다. 뭐 알았다고 해도 어차피 고쳐놔야 직성이 풀리는 터라 오늘처럼
Continue reading만약 어떤 여자의 결점이 알고 싶다면, 그 여자의 친구들에게 그 여자를 칭찬하라. – 벤자민 프랭클린 인생은 외국어다. 모든 사람이 그것을
Continue reading한 걸음 내딛을 때 느낄 수 있는 성취란 없다. 시간을 업고 노력을 안은 채 꾸준히 내딛고 있을 때에야 비로소 보인다.
Continue reading단순하지만 계속 지켜보게 되는 게임에 빠졌다. 이 게임의 묘미는 내가 뭘 해줘야 하는 게 별로 없다. 조그만 공들이 알아서 돌아다니며
Continue reading서양 아가씨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식상한 표현이라도 꾸준히 하다 보면 늘지 않겠나 하는 마음으로 지껄여 대는 바이니 이해를 부탁드린다. 뭐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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