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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geous 2
매일 기분 좋기가 매일 나쁘기보다 어려울 수 있을까? 감히 난 그렇다에 한표를 던진다. 내 스스로가 너무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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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아프다. 시퍼렇게 살아 숨쉬는 생명을 앗아갔는데 아무 책임없다고 시뻘건 거짓말을 하는 너희들이 무서워 더 쓰리다. 같은 시대를 함께 살아간다고
Continue readingcool Asian
이런 자세로 나에게 미소를 던져온다면 어찌될까. 황당해 하며 ‘왜 그러시죠?’라고 반문할까 아님 내가 모르는 내 매력을 이제야 제대로 알아보는 여자를
Continue reading아시아의 아가씨
무난한 듯 보이면서도 언뜻언뜻 매력넘침이 폭발하는 그런 여인네들이다. 뭐 옛날 말이지만 ‘볼매(볼수록 매력)’인 여인네를 보면 헝클어진 마음이 조금이나마 풀리는 느낌이
Continue reading대륙의 아가씨
아름다움을 이야기할 때 ‘알차다’는 표현을 쓸 수 있을까? 뭐 ‘착한’ 몸매처럼 ‘착하다’를 몸매에 활용하기도 하는데 ‘알찬’ 아름다움이야 어떠할까. 여기 업로드한
Continue reading아놔…
동서양이 섞이긴 했지만 아름다움과 기타 멋진 분위기는 어찌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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