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끄럽게 아름다운
우연히 마주치게 된 여인네 이미지다. 두번째 처자는 대한국의 여인네같다. 동서양이 잘 녹아든 현대적인 미인이 아닐까 싶다. gorgeous !



이 처자도 대한국의 여인네라는데 미모 편차(?)가 좀 큰 편이다.
어떤 사진에선 멋지게 다른 사진에서는 고개를 갸웃거리게 한다거나 하는 미적 편차가 심해 뭐라고 딱히 평하기가 조금 그렇지만 그래도 이 사진은 맘에 들어 올려본다.

이 처자도 대한국의 여인네 같은데…
옥의 티랄까 대한국 여인네에게 아쉬운 점이 있는데 스스로가 매력적인 걸 너무 잘 알고 있는 것.
자신감과 구별되는 나 이만큼 이쁜 여자야,하는 표정이 사진에서도 드러난다는 걸 알고 있는지. 누구라도 그 표정을 만나면 ‘잘난척 하기는…’이라는 마음이 용솟음친다는 걸 알아주시길…



source from: https://scontent-ssn1-1.xx.fbcdn.net/v/t1.6435-9/79388479_116505816497886_1933485094295568384_n.jpg?_nc_cat=110&ccb=1-7&_nc_sid=730e14&_nc_ohc=LfLMGy9EpXcAX8RIZOP&tn=Pjqv4iuyNzh1vddk&_nc_ht=scontent-ssn1-1.xx&oh=00_AT813sfR_qd29Egx00X53VwXY-i04JJlH3VCw_fHRcNedA&oe=62C27E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