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대단하구마 2
새로운 일을 한다.많고 적음을 떠나 일을 하며 하루를 쓸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가슴이 벅차다.늙어가는 마음 이곳저곳을 점령한 불안감, 녀석을 없앨
Continue readingWe will find the best image of the woman you have seen.
새로운 일을 한다.많고 적음을 떠나 일을 하며 하루를 쓸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가슴이 벅차다.늙어가는 마음 이곳저곳을 점령한 불안감, 녀석을 없앨
Continue reading그러고 싶다. 놀라운 ‘흉부심’과 분위기 짱인 그런 여인네 이미지를 찾아내고 여기에 업로드하고 싶다. 실력이 메주다 보니 찾기보다 그놈(AI)의 힘으로 만들고
Continue reading과연 아찔하기까지 했을까? 조금 과하게 표현한 듯 하다. 당시 스치듯 잠시동안 그럴 수 있었을지 몰라도 최소 지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Continue reading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아니, 다르다. 귀여운 얼굴에 대담한 흉부심(?)이 돋보여 저런 제목을 지었더랬는데 AI 미녀가 모조리 올킬해버렸다. 물론 이질감이
Continue reading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보니 ‘참신’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다르긴 다르다. 요즘 유행하는 AI 이미지보다는 훨씬 인공미가 덜했으니까. 해도 아름다움의 MSG에
Continue reading난 편협한 사람이다. 대통령이 뭘 한다고 할 때마다 짜증부터 솟아 오른다. 물론 들어보지도 않고 조건없이 “아, 싫어, 싫어..”하는 건 아니다.
Continue reading어이가 없다. 일본의 강제동원(징용) 해법이랍시고 내놓은 게 우리 스스로 돈을 내놓는 거라고? 피해자가 스스로 위안 삼는 걸 방법이라고 생각해낸 거냐?
Continue reading어제 삼일절이었다. 1919년 3월 1일에 유관순 할머니가 대한국의 독립을 외쳤는데 2023년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Continue reading이 페이지를 작성하고 몇 년 만에 재 작성하게 될 줄은 몰랐다. 뭐 알았다고 해도 어차피 고쳐놔야 직성이 풀리는 터라 오늘처럼
Continue reading눈이 침침해질 정도로 이미지를 모으고 수정하는 중이다. 손이 느려 성취가 크진 않지만 기분만은 만족스럽다. 밀린 방학 숙제하는 기분이랄까, 깨진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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