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eel…
우연히 대륙의 처자와 대한국의 여인네 이미지를 한 공간에 모으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대한국의 여인네에게 한표긴 하나 너무 높은 레벨의 처자라고 여긴
Continue readingattractive, charming or hot of women
Showing sexy Chinese women…
우연히 대륙의 처자와 대한국의 여인네 이미지를 한 공간에 모으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대한국의 여인네에게 한표긴 하나 너무 높은 레벨의 처자라고 여긴
Continue reading물건값을 제하고 거슬러 받는 잔돈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진 ‘우수리’ 이 단어가 좋다. 잔돈이나 푼돈같은 다른 단어와 차별되는 어감이 이유없이 맘에 들기 때문이다. 바로 전에
Continue reading늘 멍한 상태였지만 오늘은 특히나 멍하고 맹하다. 어제의 과음 영향인 듯 한데 괜스레 신경이 쓰인다. 좋지못한 머리, 한층 더 못쓰게
Continue reading이미 여러번 보셨을 것이다. 그녀의 아우라는 두 말이 필요없다. 보자마자 흠뻑 빠지게 만드는 엄청난 매력을 소유한 그녀.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Continue reading추울 거라는 걱정이 컸다. 가을이 채 익기도 전에 초겨울 싸늘함을 버텨내기 힘들 거 같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마주하고 보니 미적지근한
Continue reading하루가 다르게 서늘해진다. 가을이 급격하게 깊어지고 있다. 변덕이라 구시렁거리고 싶을 만큼 요리조리 긴장하게 만든다. 주제는 추위 때문이다. 아침엔 추웠다가 점심엔
Continue reading하다보니 오늘은 ‘대륙의 아가씨’ 이미지를 곧잘 올린다. 머, 땅만 컸지 큼지막한 생각도 넉넉한 마음도 찾아보기 힘든 ‘대륙’의 여인네라고 별다르겠나. 아,
Continue reading말그대로다. 과하지 않나 싶을 정도의 탐스러운 모습이다. 더구나 흉부의 위엄이란… 크, 금요일을 금요일답게 만드는 아름다운 광경이 아닐 수 없다. 예전
Continue reading누구나 취향이란 게 존재한다. 내 여인에 대한 취향은 흉부와 강렬함이다. 매력을 어필하는 도구로 강렬함을 이용한다는 것은 아주 뛰어나지 않으면 빛을
Continue reading대륙녀라 쓰고 쵝오의 글래머라고 읽는다. 이 여인네를 두고 그어떤 말이 필요할 수 있을까. 내가 알고 있는 단어의 수가 부족해 졸라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