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대단하구마 2
새로운 일을 한다.
많고 적음을 떠나 일을 하며 하루를 쓸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가슴이 벅차다.
늙어가는 마음 이곳저곳을 점령한 불안감, 녀석을 없앨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하는 거다.
최소, 난 일을 하고 있고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 오래 전에 작성한 내용에 이미지만 오늘 추가해서 글이 무얼 향하고 있는지 스스로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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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Resolu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