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하거나 대단하거나…
그래봐야 시원한 여인네 사진에 불과하다. 무조건 얕잡아 보고 하는 소리가 아니다. 너무 높게 봐도 낮게 봐도 좀 그럴 수 있음을 표현한 것이다. ‘그래봐야’…. 이는 동 시대를 사는 사람들한테도 이어진다. 사회의 지도층이라는 분(?)덜의 이상한 짓거리를 생각해 본다면 쉬울 것이다. 50억 퇴직금을 받은 대리도 몇 백 억을 꿀꺽한 전 언론인도 같은 인간이라는 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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