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 bra
명품이었을까, 6년 전 속옷이 현재까지 잘 팔리고 있는 건. 누군가 속옷은 숨은 곳에 있는 가장 보여주고 싶은 옷이라는 게 맞는 말인지도 모른다. 그렇다 해도 남자 입장에서 호기심이 발동했다. 그래도 자본주의에서 6년씩이나 롱런하는 제품이 생길까 해서였다. 노란색 ‘바나나 우유’처럼 뚜렷하게 각인된 제품이라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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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인네 이미지를 모은다는 걸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상하게 생각하면 ‘변태’나 ‘오타쿠’라 여길지도 모른다.
그래도 이게 일이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을 다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저 마음이 내켜서 하는 일이니 비가오나 눈이오나 더워도 추워도 하지 않을까 싶다.
한번이라도 ‘이 이미지 괜찮네’라고 느낀적 있으시다면 응원해주시길…
How do you feel about collecting beautiful women’s images …
Strangely, you might think of it as a “pervert” or a “otaku”.
But if this is the case, I will try to think about how I can do my passion.
It ‘s just my heart’ s work to do. It will rain or snow, but I will not be cold or cold.
If you have ever felt that this image is okay, please support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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