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 뜨거…
필요에 의해 ‘앱 프로그래밍’에 대해 알아 보다 노 코드(no code)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싹텄다. 이때까지 써오던 노 코드 프로그램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앱시트’였다. 앱 시트를 곧잘 이용해 왔는데 활용도를 조금 확대하려 하자 그 기능이 부족했다. 그래서 관심을 갖게 된 게 ‘버블’이었다. 잘 될까?하는 걱정부터 앞서는 이 비관주의는 어디서 시작된 걸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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