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라거나 아쉽거나
‘무엇이든 때가 있다’라는 말이 새삼 ‘명언’임을 실감하는 날이다. 2017년에 작성한 웹 페이지를 2022년 다시 고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굳이’ 지금 고친다고 달라질 건 없다. 해도 찜찜하게 불완전하게 남겨 두느니 모자라고 시간이 오래 걸릴지언정 고쳐보자라는 게 내 생각이다. 에혀~, 아까부터 허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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