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지고 싶다 – 허윤미
어떤 노래 가사에 ‘어려도 아픈 건 똑같애’라는 말이 있다.
똑같은 걸 두번씩 한다는 건 지겨운 일이다.
더구나 웹 페이지의 자료를 찾고 HTML을 손보고 글까지 써야하는 작업은 정말이지 ‘좀 아니올시다’다.
결자해지라 했던가, 내 잘못으로 모든 데이터를 날렸으니 내가 하는 건 당연한 일일텐데 싫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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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이라면 ‘여인네’ 이미지가 므흣한 것이랄까.
늙고 힘없는 늙은이라도 남정네는 어쩔 수가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