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매력이라 칭하다
그렇다, 새로운 매력이다. 늘 참하고 선함보다 야함을 우선 순위로 생각하는 내 잣대에 밀려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아름다움. 내가 뭐 대한한 것도 아니면서 이렇게 얘기하는 게 우습지만 그래도 새로운 부분에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대견하지 않은가 말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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