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안 대고 버블티 마시기
최근까지도 아시아 전역의 여인네들이 즐겼다는 ‘The hands free bubble tea challenge’. 이른바 손 안 대고 버블티 마시기라는데 내 마음이 불손한 탓일까, 너무 야하게 느껴졌다. 흉부에 올려두고 마신다라는 상상도 못하고 ‘남자가 마시고 키스하듯 여자 입으로 전해주는 걸까’하고 생각했으니 불손해도 너무 불손한 생각이다. 해서 그 이미지 중 몇 개 멋진 샷을 업로드해본다.







언제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한번 소개했던 ‘유토리’라는 열도의 아가씨다. 보시는 바와 같이 흉부의 튼실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인데 외모마저 아름다흠으로 빛나고 있다. 멋지고 멋지다.














에이핑크에 윤보미다. 손 안 대고 버블티 마시기에 참가한 게 아니고 그저 차마시는 모습이 예쁘게 나온 듯 하여 업로드한 것이다.
멋지고 참(charm)한 여인네다. 예전 진짜사나이라는 TV 프로그램에서 군대 생활을 본적이 있는데 어쩜 남자보다 더 멋질까하는 생각을 했더랬다. 태권도도 잘하고 아버지 일도 잘 도와주고 흥도 많은 여인네. 짱이다, 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