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코스프레…
한때 코스프레 따위를 왜 할까 궁금한적이 있었다.
지나놓고 생각해보니 우리 삶은 누구나 누구인 체 살아가는 거 아니던가. 그래서 연극에 비유하고 ‘자신’이란 역할에 충실한 뿐이라고 하지 않던가.
물론 코스프레야 외모만 따라하는 거지만 해도 비슷한 맥락이니 이해못할 것도 없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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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도 이정도의 넉넉한 흉부녀라면 ‘와우!’가 아닐까 싶다.
요일은 허리 요일인 수요일을 지나 목요일이고 내일만 잘 보내면 주말이다.
기분 좋은 날 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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