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 뜨거움은 처음이지?
기다리는 자에게 똥차 가고 벤츠 온다는 낭설을 전설처럼 해주고 나면 고개를 갸우뚱 한다. 불확실한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겠다라는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그게 순방향으로 흐를 거라는 건 과욕일 수 있으니 말이다. 각설하고 으뜸으로 중요한 건, 똥차 건 벤츠 건 그건 실재가 아닌 받아들여야 하는 마음 가짐이라는 거, 자신이 똥차를 벤츠로 이해할 수 있는 의식의 변화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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