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 뜨거움은 처음이지? 3
아름다움도 시대를 반영한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체감하지는 못했다. 그랬는데 요즘, 기회가 찾아 들었다. 인터넷에 떠도는 인기 있는 여인네 이미지가 나와 달랐다. 내 생각보다 마르고 형언하지 못할 개성(?)같은 게 느껴지는 그런 아름다움이었다. 허허~ 흐름이니 뭐라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자꾸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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