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척
지금부터 하는 얘기가 편견인지 오해인지 생각해 보시길… 오래된 어느 작가가 그랬다. “오해도 이해의 한 방법이다.” 라고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 – 세익스피어
여자는 완성에 가까운 악마이다. – 위고
원래 아첨이란 여자의 몸에 꼭 맞는 의상이다. – 키에르케고르
두 여자를 화해시키느니 차라리 전 유럽을 통합시키는 게 더 낫겠다. – 나폴레옹
나는 여자의 맹세를 물에 적어 놓는다. – 소포클레스
남자의 으뜸가는 기쁨은 여자의 자존심을 만족시키는 것이지만 여자의 으뜸가는 기쁨은 남자의 자존심을 해치는 것이다. – 버나드 쇼
여자의 눈물을 보고 이를 믿지 말라. 왜냐하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에 우는 것은 여자의 천성이기 때문이다. – 소크라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