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화끈녀
물론 화끈한 여인네다. 하지만 과연 ‘와우’라는 감탄사를 써가며 높게 봐야 할 화끈녀인가는 시간이 지난 지금에선 재평가가 필요할 듯 하다. ㅎㅎ, 농담처럼 꺼낸 얘기지만 틀리지도 않을 듯 하다. 뭐든 양적으로 커지만 질적으로 변화하기 마련이니까. 요즘 핫한 대륙의 여인네가 어디 한둘이던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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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볼수록 화끈하다.
나만 그런 것인가?


이 이미지를 굳이 여기에 추가한 이유는 다분히 구글 이미지 검색때문이다. 하도 검색에서 빠지니 울컥하는 마음에 Chinese glamour 에 우선 순위로 표출되는 위와 같은 이미지 몇 개를 찾아 업로드해본다. 혹시나 검색할 때 828254.com 사이트도 검색되어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이다.

속물같은 얘기지만 많은 이미지 검색에서 우선 순위가 되면 아무래도 찾는 이가 한명이라도 늘어날테고 그러면 방문자가 늘어날 수 있는 거 아니겠는가 싶어서다. 방문자가 늘어난다는 건 828254.com에도 광고를 붙일 수 있는 얘기로 귀속될테니까 말이다.

이 여인네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꽤나 유명한 모양이다. 아무튼 앞뒤도 모르고 무조건 업로드해본다.

너무나 유명한 ‘판빙빙’이다. 한때 판빙빙 세금 탈루 사건으로 알려졌지만 그 이전부터 유명했던 여인네다. 이 여인네가 글래머인지는 잘 모르는 상황인데 ‘hot Chinese glamour’로 검색해보면 관련 이미지에 끼어 있다. 해서 여기에도 업로드해보긴 하는데 난 별로인 여인네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정감이 안간다고 할까 뭐 그렇다는 것이다.

차라리 대한국 송승헌과 연애중이라는 ‘유역비’에게 더 정감이 간다. 그 전에 대한국 감독과 결혼한 ‘탕웨이’도 선호하게 되었다. 대한국 남아가 선택한 거라 아전인수격으로 왜곡하는 거 아니냐, 국수주의에 빠진 빠같은 생각아니냐 뭐라 해도 좋다. 헌데 어쩔 수 없는 게 대한국 남아들이 선택한 대륙 여인네에게 정말 정감이 간다는 거다. 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