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로 쌩쑈…
인터넷에서 찾은 예전의 웃긴 글이지만 여성을 비하하는 요소가 담겨 있다. 이해해 주시길…
신랑 : 교수님 저 결혼하는데 주례 좀 부탁드릴께요. 주례비도 준비하겠습니다.
교수 : 우리 사이에 무슨 주례비야. 정 그렇다면 신부가 예쁜만큼 줘.
말 끝나기 무섭게 신랑은 만 원을 주고 갔다. 만 원을 받은 교수를 주례를 하기 위해 올라갔고 신부의 얼굴을 보고 이 한마디를 하고 주례를 시작했다.
교수 : 얼마 거슬러 주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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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보다 끈적해보이기는 하나 부럽다는(?) 느낌이 드는 건 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