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쌰!!!
금요일, 약간의 자유 시간이 생겨 이곳저곳 서핑을 했다. 물론 웹으로만 쏘다녔던 것인데 코타키나발루 35만원짜리 여행 상품을 보고 흥분했다. 갑자기 떠나고 싶어져서 방법이 없을까 궁리하다 돈이나 시간같은 실제적인 문제에 봉착해 긴 한숨과 함께 날려버렸다. 아니 일부러 추억속에 가둬버렸다. 그리고나니 화끈한 여인네들이 떠올라 이렇게 업로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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