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화난다
하는 말마다 이해하기 어렵고 하는 짓마다 혀를 차게 만드는 대통령도 아니다. 국민을 위해 일한다고 뽑아 놨더니 지 뱃속 채우고 있는 국회 위원도 아니다. 나를 화나게 만드는 건 그럴 줄 알았으면서도 참아내지 못하는 내 자신이다. 한결같이 속아왔고 지금도 구라와 지랄을 벗삼는 것들한테 뭘 기대한다고…. ㄷㄷ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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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말마다 이해하기 어렵고 하는 짓마다 혀를 차게 만드는 대통령도 아니다. 국민을 위해 일한다고 뽑아 놨더니 지 뱃속 채우고 있는 국회 위원도 아니다. 나를 화나게 만드는 건 그럴 줄 알았으면서도 참아내지 못하는 내 자신이다. 한결같이 속아왔고 지금도 구라와 지랄을 벗삼는 것들한테 뭘 기대한다고…. ㄷㄷ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