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착한…
외모가 착하다. 형언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그런 미녀가 아니고 이유 모를 매력이 마음에 차분히 가라앉는 그래서 볼수록 ‘아, 곱다’하게 되는 그런 느낌이다. 의술의 힘으로 착해진 요즘 미녀들과는 확실하게 비교되는 아름다움이라 더욱 기억에 남는지도 모른다. 월요일 시작부터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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