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러운…
말그대로다. 과하지 않나 싶을 정도의 탐스러운 모습이다. 더구나 흉부의 위엄이란… 크, 금요일을 금요일답게 만드는 아름다운 광경이 아닐 수 없다. 예전 이미지고 사이즈도 상당하여 올릴까 말까를 고민하다 전자를 택했다. 여러분도 기꺼운 마음으로 봐주시기를…
미모와 몸매, 거기에 흉부까지. 쵝오 중에 쵝오닷 !!!!
난 마른 스타일보다 통통하게 살진 게 마음의 우위에 있다. 그 이유가 아니더라도 이 대륙의 여인네는 무조건 A+임에 틀림없지만 그 잣대를 들이대어도 A++이고도 남는다.
살짝 미소진 저 얼굴, 신의 창조력을 떠올리게 한다. 인간의 솜씨로는 저렇게 빚을 생각조차 못할 거라 생각한다. 아, 저 여인네는 전생에 세상을 구한 엄청난 영웅이었을 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