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러운…
여성을 향한 내 시선은 늘 흉부 중심으로 움직여 그렇게 봐주는 것이 아름다움을 대하는 남성의 당연한 행동이라는흉동설(胸動說)을 설파한다. 지금 업로드하는 이미지들은 그런 측면에서 최고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이다. 황홀하다는 것은 이럴 때 써야 할 것이다.
결이 고운 강아지나 고양이를 보면 쓰다듬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이다. 방금 업로드한 대륙의 아가씨를 보면 흉부를 살포시 터치하고 싶어지지 않는가? 스친 것도 느끼지 못할 만큼 살짝, 손이 아니라면 혀라도… 이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