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대륙녀…
뚜렷하게 의미를 새기려고 명명한 제목은 아니다. 그저 제목은 적어야 하겠기에 끄적거리다보니 이렇게 되었다. 해도 시간이 흘러 훗날에 보니 그리 나쁘지는 않은 듯 하다. ‘수요일엔 빨간 장미’처럼 ‘화요일엔 대륙녀..’가 유행이라도 될지 누가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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