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덕한…
너무도 당연한 얘기지만 한국어는 대한국인이 아니면 이해하기 힘든 단어들이 많다. 노리끼리, 허여멀건 , 애먹었다 등등 색깔부터 노력한 경중을 따지는 단어까지 많다. 그 중에 ‘후덕한’도 끼어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 후덕한 인격, 인심이 후덕하다, 몸이 후덕하다 등등 다양하게 쓰이는 ‘후덕한’… 오늘 그 후덕한 흉부를 소유한 대륙의 흉부녀를 만나보자.
828254.com 홈페이지에 어디선가 본 거같다고 느끼시는 분 계시다면 맞을 꺼다. 그렇다면 굳이 중복해서 업로드했느냐가 관건인데 다시 올린 건 화질이 보다 좋기 때문이다. 이미지는 크게 확대해도 깨끗하게 봐줘야 실감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