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7년 10월

Intense

Posted on 2017-10-312022-02-08 by admin

서양 여인네의 강렬함이 느껴지는 여인네들이다. 비오는 주말엔 조용히 음악과 커피를 마시면 옛날 사람 취급받기 쉽상이다. 그래도 그런게 익숙한 걸 보면

그리고 농염한 매혹이여

Posted on 2017-10-312022-04-08 by admin

정말 오래된 이미지다. 그래서 물타기를 한다. 최근 2021년에 찾은 이미지를 여기에 추가해본다. 조금이라도 새로워 보이라고… ㅎㅎㅎ 세월이 얼마나 흘러야 ‘아름다움’을

순수와 유혹을 섞어… 3

Posted on 2017-10-312021-03-24 by admin

오래 전의 여인네다. 그런데 봐도봐도 기억에 새기고 싶은 여인네다. 저 순수한 외모와 유혹적인 흉부의 조화라니… 세상의 전무후무한 대륙녀가 분명하다. 지금

순수와 유혹을 섞어… 2

Posted on 2017-10-312022-02-14 by admin

순수와 유혹을 한 외모에서 느낄 수 있다는 건 신이 주신 선물이다. 이 여인네에게서 난 그걸 느꼈고 대륙은 신에게도 넓어 많은

순수와 유혹을 섞어…

Posted on 2017-10-312020-06-22 by admin

외모로는 순수와 유혹 거기에 멋짐과 참(charm)… 여인네를 향한 아름다움에 대한 모든 단어를 추가하고도 남을 듯한 여인네다. 더구나 거기에 압도할만한 흉부의

와우, 화끈녀

Posted on 2017-10-312022-02-14 by admin

물론 화끈한 여인네다. 하지만 과연 ‘와우’라는 감탄사를 써가며 높게 봐야 할 화끈녀인가는 시간이 지난 지금에선 재평가가 필요할 듯 하다. ㅎㅎ,

새로운 매력이라 칭하다

Posted on 2017-10-312022-02-11 by admin

그렇다, 새로운 매력이다. 늘 참하고 선함보다 야함을 우선 순위로 생각하는 내 잣대에 밀려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아름다움. 내가 뭐 대한한

그녀의 뒷태

Posted on 2017-10-312022-04-05 by admin

제목은 ‘뒷태’라 써놓고 정작 내용엔 ‘앞태’가 더 많다. 아무래도 졸면서 제목을 썼던 모양이다. 해서 ‘앞태’로 고치려고 하다보니 조금 어정쩡한 문장이

Gorgeous

Posted on 2017-10-302022-12-12 by admin

아오, 분위기 캡의 여인네들이다. 핫하면서도 지적(知的)이기까지 하다니 이 조합이 가능할까 싶을 정도다. 아무튼 멋지다라는 결론으로 마무리하고픈 여인네들이다. 예전에 만들고 최근에

신선하거나 부족하거나

Posted on 2017-10-302022-02-08 by admin

데이터를 모두 날려먹기 전에 올려놨던 이미지다.또다시 올리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신선하거나 부족하거나..’ 그렇다.늘 말씀드리건데 여기에 ‘글자’ 형태로 감정이나 느낌, 차용하는 의견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