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나만의 불편한 진실(?) 아니,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지만 제목의 그녀를 거론하는 자체가 나에겐 너무 낯설다. 뭔 개소린가 싶으실텐데 사실 그녀와 내가
Continue reading
[월:] 2017년 12월
아시아의 아가씨
첨부한 이미지 중 세번째 아시아 여인네를 살펴보다 느꼈다. 설령 ‘뽕’ 흉부라도 참으로 탐스럽게 솟았구려…라고.2017년이 며칠 안남았습니다.행복하고 즐겁고 추억할만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억없는 인생처럼
Continue reading
새롭거나 신선하거나… 3
“붕어” :: 느긋한 성정의 정 내시가 종종걸음으로 궁내를 헤엄쳐 다니고 있었다. 족히 두어 시진은 지났을 것이다. 그분을 부축해 스며들 듯 사정전으로 사라질
Continue reading
새롭거나 신선하거나…
임창정의 ‘소주 한잔’과 동명인 증류 소주가 출시된단다. 임창정이 부럽고 멋지고 좋은 추억을 만든 그가 존경스러웠다. 나는 어떤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고
Continue reading
대담하거나 대단하거나… 2
2017년이면 5년 전인데… 시간이 적쟎이 빠르게 흘러 갔다. 해놓은 게 없는 것도 함께 흐르고 눅진눅진 썩어 버렸으니 후회만 커졌다. 흉부심도
Continue reading
cool
산넘어 산이라고, 출장 끝에 새로운 출장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지금 난 페이지 ‘수정중’이다. 어찌보면 힘들고 재미없게 느껴지는 일인데 난 반대다.
Continue reading
cool
첫번째 이미지의 주인공 분위기가 ‘짱’이다. 무언가 비밀에 감춰진 듯한 눈빛과 고뇌에 찬 시선… 그것이 빚이 되었든 남자에 관한 것이든 중요하지
Continue reading
too hot !
이 여인네들의 특징은 귀여운 외모와 분위기에 잘 적응(?)한 몸매가 훌륭하다는 것이다. 매력을 넘어 섹시나 유혹에 가까운 열도의 아가씨들. 많이 봐
Continue reading
코스프레 2
말 그대로 ‘코스프레 걸’인데 은은한 매력이 눈에 밟혀 올렸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현재까지도 나쁘지 않은 거 같다. 취향도 가끔 외식을
Continue reading
코스프레
오랫동안 되짚어 보지 않았던 페이지를 확인해봤다. 나름의 ‘확인’ 사살인 셈인데 보다 눈에 밟히는 게 있어 이렇게 몇 자 남겨두려 한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