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눈길을 휘어잡은…
어디 눈길만 잡았을까, 마음 한켠을 설렘으로 잠시 뒤흔들었는데… 그저 눈으로만 보는 데도 그만한 떨림을 전달해줄 수 있는 분위기 아우라를 만들어내는
Continue reading[월:] 2017년 12월
개
웃자, 그리고 받아들이고 살아내자.죽도록 힘든 날을 지나왔다면 낫겠지, 아무렴 나아지고 좋아져야지. 아니면 그렇게 여기고 살아내야지…당신이 당신이어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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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2
분위기 짱인 여인네들이다. 그리고 지금 난 페이지 ‘수정중’이다. 아름답고 멋진 외모로 태어난 것은 부러운 일이다. 타고난 것을 가꾸고 가치를 높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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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저 볼록한 슴가에 찬사를 보낸다. 중력을 거스르는 탄력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그녀는 이미 반 신선이나 다름없다. 적어도 내 생각엔 말이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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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
중력을 이겨낸 탄력적인 슴가를 소유하신 여인네들이다. 아니, 중력을 이겨내고 굴종시켰으니 ‘탄력 여왕’이라 불러야 하나? 혹여 의술의 힘을 빌린 것이라도 상관없다.
Continue reading으메, 징한 거 3
금요일이 휴일의 시작이라는 이유로 흐뭇한 하루를 제공한다면 월요일은 그 반대의 원인으로 묵직한 하루가 될 것이다. 그 묵직한 요일에 홈페이지를 손본다.
Continue reading으메, 징한 거 2
환장하는 일이 생겼다. 태블릿을 어디에 두고는 장소를 기억해내지 못하고 있다. 며칠 째 이러는데 슬슬 지쳐간다. 아, 술을 끊어야 하나 명상의
Continue reading으메, 징한 거
별나지도 못하고 수준 이하로 견뎌내는 인생처럼 이유없는 짜증이 밀어든다. 기득권이라고 세상을 앞서 산다는 이들의 행동에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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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서양 누이…
역시나 강한 눈빛과 선굵은 몸매가 아름다운 서양의 아가씨들이다. 부드러운 분위기의 아시아 여인네와 대조적인 강렬한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서양 누이들의 아름다움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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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녀
침어낙안(沈魚落雁 : 「미인(美人)을 보고 부끄러워서 물고기는 물 속으로 들어가고 기러기는 땅으로 떨어진다」는 뜻으로,미인(美人)을 형용(形容)하여 이르는 말). 대단한 미인인가보다. 물고기가 부끄러워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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