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8년 01월

So You

Posted on 2018-01-302024-01-09 by admin

어딘가 당차보이는 그녀는 몸매도 같은 궤를 하고 있는 듯 하다. 조화롭게 탄력적인 육체, 직업적인 필요가 있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는

gorgeous 2

Posted on 2018-01-292022-03-29 by admin

외모와 분위기 거기에 눈빛까지 gorgeous 한 여인네다. 내가 그렇게 느끼고 있단 얘기다. 객관적인 잣대로 내말이 맞네틀리네 따지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암튼,

gorgeous

Posted on 2018-01-292022-03-27 by admin

그녀는 우아한가? 외모와 흉부는 우아했다. 그렇다면 전체적으로 우아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뭔소리냐고? 대한국 남성들이 받는 질문 중에 하나, 이런게 있다.

어머나 !

Posted on 2018-01-292023-01-05 by admin

가난해도 만족하는 사람은 부자이다. – 셰익스피어 밭이 있다 해도 갈지 않으면 창고는 비고, 책이 있어도 가르치지 않으면 후손은 어리석다. –

glamour

Posted on 2018-01-292023-01-09 by admin

촛불은 그 자신을 밝히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 수피 명언 인간의 가슴에서 희망을 떼어 보라. 그는 한 마리의 짐승에

Aoi Sora

Posted on 2018-01-292019-12-06 by admin

난 이 여인네를 애정한다. 잘 나가는 AV배우로 활약하다 결혼까지 하고 애까지 낳을 거라는 데 뒤늦은 팬심이 작용한 건 아니다. 우월한

transparent beauty 2

Posted on 2018-01-282022-04-08 by admin

시스루(see through)라고 하는 게 맞으려나 혹은 innerwear, body fashion 이라고 해야할까. 난 왜 transparent 라는 단어를 썼을까. 보다 허리하학적으로 놀고

transparent beauty

Posted on 2018-01-282022-04-10 by admin

투명한 옷을 입었다는 게 뭔 대수라고 그럴까 싶다가도 여인네가 시스루 의상을 입고 혹여나 평범하지 않은 눈빛을 날려온다면 어떨까 하고 상상하면

gorgeous nudity

Posted on 2018-01-282023-01-09 by admin

후회의 씨앗은 젊었을 때 즐거움으로 뿌려지지만, 늙었을 때 괴로움으로 거둬 들이게 된다. – 콜튼 회화(繪畵)는 말없는 시요, 시는 말하는 그림이다.

뜨거운 걸 2

Posted on 2018-01-282023-01-12 by admin

오히려 그녀는 차가울지 모른다. 남자들에게 뜨겁게 보이기 위해 얼마나 차가운 시선을 견뎌냈을까. 대륙이라고 뭐가 다르겠나, 뜨거워 보이는 그녀가 사실 부끄러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