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8년 02월

오랫만에 핫 !!!

Posted on 2018-02-242023-09-08 by admin

바쁘다.아니 아프다.목감기에 며칠 째 정신이 혼미하다.그나마 나아갈 무렵 주말을 맞이했다.다음주나 되어야 기운차릴 듯 하다.감기 조심하시라. busy.No, it hurts.I have a

차이나는 걸 2

Posted on 2018-02-142022-07-12 by admin

무엇이 차이나는 지는 사진을 보는 순간 아, 하고 느낄 것이다. 순정 부품같은 극한의 흉부심과 조화롭게 구성된 여인네의 이모저모가 아름다움으로 반짝거리고

차이나는 걸

Posted on 2018-02-142022-05-30 by admin

아, 흉부의 압박과 굴곡의 편차가 선사하는 헤벌레함이란….무엇이 아름답고 그렇지 못함을 논하기 이전에 그저 처 보시면 끄덕끄덕 고개를 주억거리실 것이다.명절을 앞에

앗, 이게 뭐이가?

Posted on 2018-02-142023-08-04 by admin

제목 그대로 불경이고 선을 넘었을까 의심들만한 포즈다. 말초신경이 반응하는 중요 부위를 스페이드 마크로 가렸다고는 하나 대부분의 남성이라면 상상만으로도 얼굴이 확

서양의 아가씨

Posted on 2018-02-132023-08-26 by admin

며칠 뒤면 ‘구정’이다.‘후회’없는 한해가 되길 충심으로 기원하고 기도해본다.나이가 들수록 둔하고 뒤쳐지는 것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했건만 ‘소심’하기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그 ‘소심함’ 중에

뜨거워, 뜨거워 !!!

Posted on 2018-02-102023-09-08 by admin

얼굴은 갸름하나 눈은 크며 글래머러스한 흉부의 압박이란… 내가 호감을 느끼는 스타일이다. 여러분은 어떠하신지…? The face is slender, the eyes are

cool Asian

Posted on 2018-02-092020-06-15 by admin

희망도 오래되면 썩는다고 했다.삶도 지루하게 존속되니 생각의 탄력을 잃어버린 듯 하다.웹 사이트 관리도 게을리하고 생각도 없는 삶을 그저 존재로만 버텨왔기

hot

Posted on 2018-02-072022-08-05 by admin

첫번째 이미지를 마주하면 나도 모르게 ‘헉’하는 마음이 생긴다. 잘 구부러지고 생각대로 몸이 따라주던 과거(?)따위가 없었던 몸뚱이기에 더욱 놀람이 앞서는 이유다.

미묘한 걸

Posted on 2018-02-062022-08-05 by admin

노인 말 틀린 데 없고, 어린이 말 거짓 없다. 향나무는 자기를 찍은 도끼날에도 향을 묻혀 떠나보낸다. 돈과 권력을 너무 가까이

여전히 코스프레

Posted on 2018-02-062022-03-22 by admin

열도의 코스프레는 과하게 작위적이다. 대한국의 코스프레는 어쩐지 여운이 있고 운치가 흐른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많이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 지정학적으로 대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