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8년 03월

윤애지

Posted on 2018-03-302022-08-04 by admin

아찔한 대한국의 여인네다. 아름다움과 아우라 거기에 분위기까지 녹여 만든 여인네가 바로 ‘윤애지’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엄청난 볼륨감을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누구…?

Posted on 2018-03-302022-08-04 by admin

그게 중요한 건 아닌 듯 하다. 누구인지보다 어떻게 기억될 수 있는지가 요점이고 핵심이다. 이 대륙 여인네에게만 중요한 게 아니라 모든

놓치지 않을 꺼예요…

Posted on 2018-03-292022-08-16 by admin

이렇게나 착한 몸매에 이런 규모의 ‘흉부’의 압박은 정말 가공할 ‘아름다움’이라고밖엔….어흑, 슬프도록 아름다운 자태다. The pressure of this kind of ‘chest’

너의 아름다움… 若涵 2

Posted on 2018-03-292022-10-10 by admin

이리저리 느슨하거나 바짝 죄어 둘러봐도 ‘황홀’한 여인네다.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사람이 많은 대륙이니 멋진 여인네도 많을 수 있다는 합리적 의심은 차치하고

너의 아름다움… 若涵

Posted on 2018-03-292022-10-09 by admin

이름에서 야한 게 느껴진다. 뭐냐고 若(같을 약, 반야 야), 涵(젖을 함) 약함이나 야함이다. 대륙의 이름을 대한국식으로 생각하면 조금 낯설게 느껴지지만

who 2

Posted on 2018-03-252022-02-21 by admin

먹이사슬에 관한 기회가 생겼다. 지금 받는 월급보다 나은 곳이다. 마음도 조금 쯤은 가벼워질 수 있는 곳이다. 친구의 배려로 다니는 처지는

who

Posted on 2018-03-252022-08-30 by admin

전쟁은 누가 옳고 그름을 결정해주지 않는다. 다만, 누가 살아 남는지를 결정할 뿐이다. – 버트란트 러셀 어느 순간, ‘인생’이 ‘전쟁’을 닮아가고

시노자키

Posted on 2018-03-252022-05-03 by admin

말이 필요없는 여인네다. 그래, 이 이미지로 정말 여인네가 된 듯 하다. 이때까지는 ‘흉부가 대단’한 여자였다면 이제부터는 ‘여인’이 된 것같다. 보기가

착해서…

Posted on 2018-03-252022-03-29 by admin

낡은 이미지다.일년도 넘은 이전에 ‘hot’했던 것이니까.해도 눈에 자꾸만 밟힌다.착한 그녀의 무엇이… It is an old image.It ‘s been hot for

당신의 도발 – 林熙

Posted on 2018-03-252022-10-10 by admin

젊음이라는 에너지가 세월에 씻기기 전이라면 이건 도발(挑發)이었을 게다.사전에선 ‘도발’을 가르켜 남을 집적거려 일이 일어나게 함이라고 기술하고 있으니 말이다.집적거려도 일이 일어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