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9년 02월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선이 굵과 강한 것 중 마음에 드는 것은 ‘흉부’다. 어찌나 그렇게 탄력이 뛰어나고 압도할만한 크기로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지… 흠, 너무

아시아 여인네들이 어딘가 부드럽고 섬세한 느낌아닌 느낌이라면 서양 아가씨들은 강하고 뚜렷한 그런 기분이 든다.뭐 여자들뿐만 아니라 남자도 비슷할 것이다.그런 느낌에

간만에 ‘대륙의 아가씨’ 이미지를 만났다. 이미 봤을 법도 하지만 그래도 묘하게 끌려 업로드 해본다. 하루가 다르게 ‘대륙’의 힘이 커지고 있는

성격은 얼굴에서 나타나고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나며감정은 음성에서 나타난다. 아, 이건 좀 심한 흉부심이다. 의술의 힘을 빌리지 않고서야 어찌 저런 탄력과 중력을

노력이나 자질이 부족하다는 건 ‘열정’이라는 단어에 비하면 한두 번 양보해도 나빠보이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이해력 때문인데 ‘열정’만큼은 어딘가 양보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