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9년 06월

대륙의 아가씨 4

Posted on 2019-06-302022-08-16 by admin

인간의 심장에서 희망을 빼앗아라. 그럼 그는 먹이를 찾는 야수가 될 것이다. – 퀴다 과거는 지식의 원천이며, 미래는 희망의 원천이다. 과거에

대륙의 아가씨 3

Posted on 2019-06-302022-06-06 by admin

대륙의 아가씨 2

Posted on 2019-06-302022-05-02 by admin

로리타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런 야한 교복 코스프레가 생각보다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물론 모델의 호불호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대륙의 아가씨

Posted on 2019-06-302022-03-10 by admin

베이글의 정석을 제대로 보여주는 소녀다. 아, ‘소녀’라는 단어도 조심스럽게 표현해야 되나? 요즘 하도 성적 표현이 조심스러운 시절이다보니 한번 더 생각해보는

당신에게…

Posted on 2019-06-302022-08-16 by admin

조심스러운 ‘유혹’에 대해 고민해본적 있는가?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막장 유혹이 아닌 실재할 수도 있는 유혹말이다. 어떤 거냐고? 아래 이미지의 여인네가

provocation

Posted on 2019-06-302022-11-15 by admin

아무리 저급한 생각을 지녔다 해도 한나라의 대통령 쯤 되면 대인배 흉내라도 낼 수 있는 자존심이 있어야 한다. 본인에 대해 좋지

mood

Posted on 2019-06-302022-03-05 by admin

분위기, 누구에게나 있는 그 무엇이 이성에게 강한 어필이 되는 거… 어필은커녕 기억의 자락 어느 구석에도 못 미치는 나로선 부럽기 그지없는

some…

Posted on 2019-06-302022-03-10 by admin

의미를 두지 않고 휘적휘적 업로드한 이미지다. 아찔한 서양 여인네들인데 그 아찔함의 수위가 중하中下 정도랄까. 뭐 개인적인 판단이니 후하다고 뭐라그러지는 마시길…

gorgeous 2

Posted on 2019-06-302022-11-15 by admin

매일 기분 좋기가 매일 나쁘기보다 어려울 수 있을까? 감히 난 그렇다에 한표를 던진다. 내 스스로가 너무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 아무

another

Posted on 2019-06-302022-12-07 by admin

그래, 아프다. 시퍼렇게 살아 숨쉬는 생명을 앗아갔는데 아무 책임없다고 시뻘건 거짓말을 하는 너희들이 무서워 더 쓰리다. 같은 시대를 함께 살아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