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9년 06월

대담한 슴가

이 아가씨는 흉부와 몸과의 조화가 빛난다. 저 사이즈를 유지하는 몸도 그렇거니와 몸매 그리고 살구빛 피부가 흠… 어떻게 탄력을 유지할까하는 의구심마저

나도 모르게 ‘오예!’가 튀어나올법한 ‘대륙의 글래머’ 여인네다. 내가 워낙 흉부녀에 취약한 터라 이런 이미지를 찾았다면 그냥 지나치지 못했을 것이다. 아,

이런 자세로 나에게 미소를 던져온다면 어찌될까. 황당해 하며 ‘왜 그러시죠?’라고 반문할까 아님 내가 모르는 내 매력을 이제야 제대로 알아보는 여자를

제목이 모든 걸 다 말해준다. 여인 “흉부”에 지대하게 관심이 많은 본인에겐 정말로 핫한 이미지다. 흉부심 강한 대륙의 모델인데 봐도봐도 ‘엄지척!’을

지나도 한참지난 것이고 대상도 없는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졌다. 구글 검색 엔진에서 ‘curvy Xiuren Chinese’를 검색해보면 내 사이트가 두번 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