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9년 06월
구관명관 2
와우 !!! 내가 진심으로 선호하는 흉부녀다. 이렇게 대단한데도 이런 탄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건 와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미스테리한
Continue reading대륙의 멋진 걸
좀 뭣하지만 이런 속담이 있다. “가재는 작아도 바위를 지고, 여자는 작아도 남자를 안는다”, “먹자는 놈하고 하자는 놈은 못 당한다”, “감은
Continue reading아시아의 아가씨
무난한 듯 보이면서도 언뜻언뜻 매력넘침이 폭발하는 그런 여인네들이다. 뭐 옛날 말이지만 ‘볼매(볼수록 매력)’인 여인네를 보면 헝클어진 마음이 조금이나마 풀리는 느낌이
Continue reading쉼없이…
주말, 찌든 가스렌지를 닦는다. 기름과 먼지, 세월까지 녹아든 찌든 때는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 사람의 고집같다. 바뀐다고 바꿀 거라고 나름의 노력도
Continue reading참 묘한… charming…
심쿵하게 만드는 분위기가 멋진 대륙의 여인네
Continue reading피곤한 일상…
예리하게 아름답다고 해야 할까. 아래의 여인네에게선 쉽지 않을 꺼같다는 조심스러운 부담이 끌림으로 전환되어 자꾸 시선을 빼앗기게 되는 묘한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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